주식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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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으로 부터 배우는 부자의 그릇

기업Q

워렌 버핏으로 부터 배우는 부자의 그릇

남다른 돈을 대하는 자세를 가진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은 100조를 가지든 1000조를 가진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그는 매일 아침 맥도날드 아침 메뉴와 코카콜라를 마신다...그리고 투자 리포트를 읽는다. 그걸 90년 넘게 살며 반복하고 있다고... 이런 그의 삶의 모습을 봤을 때 그는 100조를 가지든 1000조를 가지든 매일 같이 투자

지금부터는 쩐을 가진 고래들의 전쟁이다

경제Q

지금부터는 쩐을 가진 고래들의 전쟁이다

2차전지, 인공지능 및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비트코인, 자율주행 및 전기차들간의 세력전쟁 이다 필자가 전 세계 시장을 그룹으로 묶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면 2차전지, 인공지능 및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비트코인, 자율주행 및 전기차...이렇게 5개의 굵직 굵직한 산업으로 나눌 수 있다. 전 세계를 보자면 자본은 한정되어 있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니 이들 5개

퀀트 투자자가 워렌 버핏을 이기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경제Q

퀀트 투자자가 워렌 버핏을 이기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데이터의 퀄리티에 따라 모델링 출력의 퀄리티가 좌우된다 쉽게 설명하자면 학습된 데이터가 병신이면 모델링의 출력값도 병신이 된다는 뜻이다. 당신이 퀀트 투자를 시작 하려면 우선 학습 데이터 퀄리티와 모델링이 경쟁자 대비 차별성이 있어야 퀀트 투자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겨우 수천만원 짜리 블룸버그 데이터를 입수한들 그 데이터를 이용하여 퀀트 투자 모델링을 만드는

투자는 자신이 확신하는 만큼 아는 만큼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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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자신이 확신하는 만큼 아는 만큼 투자하는 것이다

비트코인 아는 만큼...확신하는 만큼 투자하게 된다 필자도 경제 뉴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튜브를 보지만 화자가 말하는 의견은 보지 않고 팩트만 본다. 그리고 그 팩트를 재차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그 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혹시라도 유튜브에서 말하는 2차전지 혹은 인공지능 주식 종목 영상을 보고 바로 주식 매수를 한다면 당신의

부동산 자산 거품 때문에 금리 못 올리는 한국은행...결국 원달러환율 폭등중

경제Q

부동산 자산 거품 때문에 금리 못 올리는 한국은행...결국 원달러환율 폭등중

한국 금융 및 경제 상황...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뉴스에서 보았듯이 현재 한국 부동산 자산은 거품으로 치닿고 있다. 게다가 부동산 PF의 부실 문제로 은행들은 대출금 못받게 생겼고 건설사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건설 비용 상승으로 비용은 늘어가는데 아파트가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부동산을 매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분양대금을 해결한다. 문제는 기준금리가

지금은 기술주에 크게 투자 하기 위해 현금을 모을 시기다

경제Q

지금은 기술주에 크게 투자 하기 위해 현금을 모을 시기다

필자의 투자 포트폴리오 변경 사항을 알려 드린다. 현금성 자산을 전체 자산의 15%까지 끌어 올린 다는 필자가 세운 투자 계획을 진행 하고자 애플 주식 전량 매도를 결정하고 현금성 자산을 늘리는 미국 3개월 국채 ETF에 옮겨 놓기로 결정했다. 기술주의 주가 상승은 보통 저금리 시대에 상승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지금은 고금리 그것도

엔비디아를 신규 매수 하실려는 분은 한번 이 글을 봐주세요

기업Q

엔비디아를 신규 매수 하실려는 분은 한번 이 글을 봐주세요

뉴스에서 특정 종목을 언급하는 빈도수가 높다면 이미 늦은거다 정보라는 것은 사람을 통해 퍼지기도 하지만 언론과 소셜미디어등 다양한 채널로 정보들이 흐른다. 아주 좋은 종목이 아무도 모를 때 언론도 모르고 소셜미디어에서도 언급이 되지 않는다면 그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이미 언론에서 언급을 한다는 애기는 충분히 수익을 보고 있는 투자자들은 매도 타이밍을 저울질 하고

엔비디아의 독점을 경제적 해자를 가진 독점으로 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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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독점을 경제적 해자를 가진 독점으로 보지 않는 이유

작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주변과 글에 “엔비디아밖에 없다고 말할 정도로” 엔비디아에 대한 견해는 무한 긍정적인 뷰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면서 서서히 뷰가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었고 급기야 24년 5월 29일 본 사이트의 기사에 “지금은 미국 빅테크 주식에 투자할 때가 아니다”라는 다소 시장 분위기와 반대되는 뷰를 가진 기사를 작성하게 이르게 되었다. 이번 기사는

엔화 약세가 불만인 일본...미국 대선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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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가 불만인 일본...미국 대선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6월 18일 한국경제 기사인 “일본은행 총재-7월 금리 인상 충분히 가능”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본은행은 지난 3월 -0.1%였던 기준금리를 인상해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으며 이후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엔화 약세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기준금리 인상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확신 정도가 높아지면 단기금리 수준을 올리는

역시 엔비디아다.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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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엔비디아다.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보이지만...

역시 대장주 가는 놈만 가는 장세다. 현재 대장주는 인공지능 섹터다. 그중에서도 엔비디아가 대장을 이루고 있는 형세다. 앞으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보이지만 현재 필자 포트폴리오에서 유일하게 빅테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애플 뿐이다. 엔비디아의 상승은 3년전 부터 보유하신 분들의 영역이므로 fomo에 휩쓸려 필자는 엔비디아 매수에 들어 갈 생각은 없다. 인공지능 산업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