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으로 부터 배우는 부자의 그릇
남다른 돈을 대하는 자세를 가진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은 100조를 가지든 1000조를 가진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그는 매일 아침 맥도날드 아침 메뉴와 코카콜라를 마신다...그리고 투자 리포트를 읽는다. 그걸 90년 넘게 살며 반복하고 있다고... 이런 그의 삶의 모습을 봤을 때 그는 100조를 가지든 1000조를 가지든 매일 같이 투자 리포트를 읽고 분석하는 즐거움을 행복으로 가진 사람이다. 필자가 워렌 버핏에게 배운 것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지혜는 바로 돈을 대하는 그의 자세였다. 100조를 가지든 1000조를 가지든 그의 삶은 매일 같은 루틴으로 살아가는 버핏의 열정을 통해 필자는 많은 것을 배우곤 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행복 해진다고 생각을 하는가? 워렌 버핏 처럼 100조를 가지든 1000조를 가지든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는가 묻고 싶다. 당신이 100조를 가진 들 돈의 양에 비례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가? 돈은 당신의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을 갖게 되면 그 다음은 행복의 기쁨이 선형적으로 늘어나지 않게 된다. 재벌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가져도 행복하지 않고 마약이나 하는 일탈을 하거나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워렌 버핏은 매일 아침 맥도날드 메뉴와 코카 콜라를 마실 돈이 있고 투자 리포트를 읽을 수 있는 돈과 투자할 자본만 있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워렌버핏으로 부터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꾸준함이다. 이것이 필자가 워렌 버핏을 많은 부자들 중에 존경을 하는 이유다. 100조를 가졌든 1000조를 가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단 한 가지가 있느냐의 문제다. 인생은 거기서 결정이 난다. 돈이 아니라...돈 아무리 많아도 소용 없다. 그에게 감탄하는 이유는 그가 가진 재산이 아니라 바로 삶과 돈을 대하는 그의 자세다.